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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교 옥상에서 2명 추락
신임 여교사와 1학년 여학생 숨져

2022년 5월 6일 17:12 사회부·가나가와

5일 이른 아침, 가나가와현의 한 공립 고등학교 건물 옥상에서 2명이 추락해
교내 수영장 바닥에 쓰러져 있는 것이 발견됐다.

경시청에 따르면 숨진 사람은
올봄 이 학교에 부임한 신임 교사 시미즈 노조미 씨(23)와
1학년 여학생 시라사키 나기사 양(16)이다.

두 사람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모두 사망이 확인됐다.

당시 학교는 골든위크 연휴 중이어서 교내에 다른 학생은 없었다.
현장 상황 등으로 미루어 두 사람은 옥상에서 동시에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.

경찰은 자살과 사고 가능성을 모두 열어 두고
두 사람이 옥상에 올라가게 된 경위와 교우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.

학교 측은
「재학생과 학부모에게 미칠 영향을 고려해 자세한 언급은 삼가겠다」
고 밝혔다.

※이 기사는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
 사건의 자세한 내용이 밝혀지는 대로 덧붙이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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